//log my lifestyle

발단 깃헙에 한 리포지토리안에 폴더별(프로젝트별)로 파일을 정리하고싶었다. 배우면서하는 실습마다 공부기록은 남기고싶지만 여러 리포지토리 생성할 필요를 못느끼고, 또 지저분해보였다. 전개 간단했다. git 활성화한 폴더 내에 생성한 하위폴더를 통째로 add 해주면 된다. #상위폴더에서 git bash 실행, 깃 활성화 git init ##폴더째로 원격저장소에 올리고싶을때 git add '하위폴더명' ##하위폴더 내 일부 파일만 올리고싶으면 git add '하위폴더명/파일명' #리포지토리주소 연동 git remote add origin 리포지토리주소 #commit하기 git commit -m "메세지내용" #원격 리포지토리에 push하기 git push origin 브런치명 해결(feat. 에러 ) 그리고 ..

어젯밤에 이어서 commit을 해도 push를 할때마다 오류가났다. git@github.com: Permission denied (publickey). 어제는 어찌저찌 따라 눌러보고 하다가 push 성공했는데 오늘 새로운 리포지토리생성후 커밋을했는데 또 푸쉬가 안되는것이다. 그때부터 시작된 not found 오류의 개미지옥.. git remote: Not Found fatal: repository not found 공식문서를 통해 확인해보았다 https://docs.github.com/en/github/creating-cloning-and-archiving-repositories/error-repository-not-found "repository가 존재하지 않거나 그 repository에 접근 권한이 ..

필요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수 있도록 등장한 GIT 이라는 버전관리 시스템 git에는 내부적으로 크게 3가지 종류의 작업영역을 둔다 working directory staging area respository working directory는 작업을 하는 프로젝트 디렉토리 staging area 는 git add를 한 파일들이 존재하는 영역/ 커밋을 하게되면 이 영역에있는 파일들만 커밋에 반영 respository는 working directory의 변경이력이 저장되어있는 영역 수정파일들을 바로 레퍼지토리에 보내면 편할것같은데 상황에따라 어느 파일은 수정전으로 반영하고싶은 경우도 있다고한다. 그래서 staging area를 중간선별작업이라고 생각하니 이해하기 쉬웠다. status 1. Untracked ..